[Art in Culture] 거울둜 λ¬΄μ˜μ‹μ„ κ΄€μ‘°ν•˜λ‹€ - Hong Sik-Kim

Press

[Art in Culture] 거울둜 λ¬΄μ˜μ‹μ„ κ΄€μ‘°ν•˜λ‹€

2008.06

μ΄μ£Όν—Œ | λ―Έμˆ ν‰λ‘ κ°€

κΉ€ν¬μžε±• 7. 3~20 κ°€λŸ¬λ¦¬μ„œμ’…

κΉ€ν¬μžμ˜ μž‘ν’ˆμ€ 기본적으둜 νšŒν™”μ™€ μ„€μΉ˜μ˜ 성격을 λ™μ‹œμ— κ°–λŠ”λ‹€. λ‹¨μˆœνžˆ μΊ”λ²„μŠ€μ— κ·Έλ¦¬λŠ” 게 μ•„λ‹ˆλΌ μƒμžλ‚˜ 병풍 λ“±μ˜ μž…μ²΄ 바탕에 그림을 그리며, 무엇보닀 κ±°μšΈμ΄λΌλŠ” μ˜€λΈŒμ œκ°€ 빠짐없이 λ™μ›λ˜κΈ° λ•Œλ¬Έμ΄λ‹€. κ±°μšΈμ€ κΉ€ν¬μžμ˜ μž‘ν’ˆ μ„Έκ³„μ—μ„œ 맀우 μ€‘μš”ν•œ 역할을 ν•˜λŠ”λ°, μ–΄μ©Œλ©΄ μ—΄μ‹¬νžˆ κ·Έλ¦° 그림보닀 거울이 전체 μ‘°ν˜•μ˜ 핡심 역할을 ν•œλ‹€κ³  이야기할 수 μžˆλ‹€.
 
κΉ€ν¬μžλŠ” κ±°μšΈμ„ μ΄μš©ν•œ λ…νŠΉν•œ μž‘ν’ˆ ꡬ성을 톡해 ν˜•κ³Ό μƒ‰μœΌλ‘œ μΆ©λ§Œν•œ 세상과 이λ₯Ό λΉ„μΆ”λŠ” 거울 같은 우리 쑴재λ₯Ό λŒμ•„λ³΄κ²Œ ν•œλ‹€. μƒμž 전면에 κ·Έλ €μ§„ 그림이 우리의 μ˜€κ°μ— 와 닿은 세계라면 λ’·λ©΄μ˜ 그림은 우리의 잠재 μ˜μ‹, 그리고 κ±°μšΈμ€ 우리의 λ¬΄μ˜μ‹ ν˜Ήμ€ 심측 μ˜μ‹μ΄λΌ ν•  수 μžˆλ‹€.
 
γ€ˆμ΅œν›„μ˜ 빛〉, γ€ˆμ§€κ³  μžˆλ‹€γ€‰, γ€ˆλ΄„λΉ„γ€‰ λ“±μ˜ μž‘ν’ˆμ€ λ³΄μ΄λŠ” 것과 보이지 μ•ŠλŠ” 것, μ‹€μ œμ™€ ν—ˆμƒ, 세계와 주체, 그리고 ν˜„μƒκ³Ό 인식에 λŒ€ν•œ κΉŠμ€ κ³ μ°°κ³Ό κ΄€μ‘°μ˜ 결과물이라 ν•  수 μžˆλ‹€. μ‚Άμ—μ„œ 늘 λ§ˆμ£Όν•˜λŠ” 우리의 μ•„μ§‘κ³Ό 미망, 편견, 집착을 λŒμ•„λ³΄κ³  κ·Έ λΏŒλ¦¬κ°€ λ˜λŠ”, 타성에 μ –μ–΄ λΆ„λ³„ν•˜κ³  ν•΄μ„ν•˜κ³  κ°μ •μ μœΌλ‘œ λ°˜μ‘ν•˜λŠ” 마음 μž‘μš©μ„ κΉŠμ€ λͺ…μƒμ˜ μ‹œμ„ μœΌλ‘œ ν•΄λΆ€ν•΄ λ³΄λŠ” μž‘ν’ˆμ΄λ‹€.
 
μ–΄λ–€ 이둠에 μ–½λ§€μ—¬ 해석할 ν•„μš” 없이 κ·Έμ € 우리 μ‚Άμ˜ κ²½ν—˜μ„ κ°€μ§€κ³  보노라면, “κ·Έλ ‡μ§€, 세상사 λͺ¨λ“ κ²Œ λ‹€ 일μž₯좘λͺ½μ΄μ§€”ν•˜λŠ” 생각이 λ“€κ³ , 또 μž‘ν’ˆμ΄ μœ λΉ„(類比)ν•˜λŠ” 우리 마음의 μ§„μ •ν•œ λ³Έμ§ˆμ„ κΉŠμ€ κ΄€μ‘°μ˜ μ‹œμ„ μœΌλ‘œ 걸러 보게 λœλ‹€. μ‚Άμ˜ 참된 평화에 이λ₯΄λŠ” 길이 κ²°κ΅­ 우리 λ§ˆμŒμ—μ„œ μ‹œμž‘ν•΄ λ§ˆμŒμ—μ„œ λλ‚œλ‹€λŠ” 사싀을 μƒˆμ‚Ό 깨우치게 λœλ‹€.

Press